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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신형 슈퍼카 ‘MCPURA’에 브리지스톤 포텐자 스포츠 장착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6.11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브리지스톤은 6월 3일 마세라티의 신형 슈퍼스포츠카 ‘MCPURA’의 단독 타이어 파트너로 프리미엄 타이어 ‘포텐자 스포츠’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공급되는 타이어 사이즈는 앞 245/35 ZR20 95Y, 뒤 305/30 ZR20 103Y다.

‘MCPURA’는 높은 평가를 받은 ‘MC20’의 후속 모델이다. 서킷에서 다듬은 뛰어난 성능과 최상급의 편안함을 함께 갖춘 슈퍼스포츠카로 발표됐다.

3.0L V6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9초 만에 가속한다.

브리지스톤은 그동안 마세라티 ‘MC20’과 ‘그레칼레 폴고레’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오랜 기간 마세라티가 차량으로 제공하려는 가치를 구현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 ‘포텐자 스포츠’는 브리지스톤이 오랜 모터스포츠 활동에서 쌓아온 기술과 최신 트레드·고무 배합 기술을 결합해 ‘MCPURA’ 전용으로 설계됐다.

비대칭 트레드 패턴을 채택해 정확한 조향 반응과 높은 코너링 안정성을 구현했다.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트레드는 가혹한 주행 조건에서 발생하는 하중 이동을 최적으로 제어하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조건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또 독자 개발한 고무 배합과 전용 타이어 골격 구조를 통해 접지면 분포와 열 안정성을 최적화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핸들링 성능과 고속 주행 시 제어 성능을 발휘한다. 브리지스톤은 이를 통해 ‘MCPURA’의 높은 차량 성능을 최대한 끌어낸다고 설명했다.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타이어 개발 과정에서는 브리지스톤의 자체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했다. 가상 환경에서 타이어 테스트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원재료 사용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면서 시장 투입 속도도 높였다.

실제 차량 테스트를 통한 최종 검증에서는 높은 횡하중이 걸리는 상황에서의 뛰어난 운동 성능과 고속 영역에서의 안정성이 확인됐다.

브리지스톤은 ‘달리는 실험실’인 모터스포츠에서 갈고닦은 기술을 반영한 ‘포텐자’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기업 약속인 ‘브리지스톤 E8 커미트먼트’ 가운데 ‘감성을 움직이는 모빌리티 경험을 뒷받침한다’는 가치 실현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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