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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중국이 만들었다고?’.. 1604마력 전기 슈퍼카, 스펙 보니 입 벌어져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7.27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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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그룹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덴자(Denza)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 슈퍼카 '덴자 Z'를 발표했다.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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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자 Z는 덴자 전용으로 개발된 'e3 스포츠카 플랫폼(e-cube)'을 채택했다. 전면에 1개, 후면에 2개의 모터를 배치한 총 3개의 모터 구성으로 시스템 최고 출력 1604마력, 최대 토크 1240Nm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쿠페 모델 기준 2.25초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300km에 달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세미 슬릭 타이어를 장착한 레이싱 버전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1.96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50km이다.

■ 플래시 충전으로 9분 만에 완충

BYD 그룹이 개발한 '플래시 충전' 기술을 적용하여 단일 커넥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공급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 10%에서 70%까지 5분, 10%에서 97%까지 9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영하 30도의 혹한 환경에서도 20%에서 97%까지 12분이면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용량은 76kWh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쿠페 약 409km, 스파이더 약 399km, 레이싱 모델 약 380km이다.

■ 4가지 라인업 구성

제품군은 쿠페, 스파이더, 레이싱의 3개 모델에 '스페셜 에디션'을 더해 구성했다.

스페셜 에디션은 레이스 등급의 2층 복합 차체를 적용하여 시스템 출력 2000마력 이상,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 1.7초 이하를 실현했다.

또한, 전면 액티브 디퓨저와 리어 윙 플랩을 통합 제어하는 드래그 리덕션 시스템을 통해 공기 저항을 최대 40% 줄이면서, 시속 300km 주행 시 2000kg 이상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킨다.

스페셜 에디션은 2026년 가을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에서 랩타임 기록 경신에 도전할 예정이다.

■ 디자인 및 차체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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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BYD 글로벌 디자인 디렉터인 볼프강 에거(Wolfgang Egger)가 이끄는 팀이 담당했다.

'속도가 살아있는 조각'을 콘셉트로 삼아 공기역학적 성능과 미적 요소를 동시에 충족했다.

쿠페와 스파이더 모델의 전장은 4780mm, 휠베이스는 2780mm이다.

4인승 구조를 채택했으며 쿠페와 레이싱 모델의 트렁크 용량은 250리터이고, 뒷좌석을 접으면 55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레이싱 버전은 전장이 4870mm이며 시속 350km 주행 시 1060kg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킨다.

탄소 섬유 소재의 프런트 스플리터와 언더플로어 볼텍스 제너레이터 등을 장착해 전기 모터의 냉각 효율을 50%, 브레이크 디스크 냉각 효율을 32% 향상했다.

■ 다수의 첨단 기술 탑재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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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15-in-1 완전 통합형 전기 구동 유닛을 채택하여 최고 회전수 3만 rpm을 달성했다.

차량 운동 제어 시스템인 VMC(Vehicle Motion Control)는 10밀리초(ms)의 신호 전달 시간으로 제동, 서스펜션, 조향 장치를 통합 제어한다.

또한, 세계 최초의 3모터 지능형 토크 제어 시스템을 통해 앞바퀴를 축으로 뒷바퀴를 회전시키는 '컴퍼스 턴'이 가능하다.

서스펜션에는 덴자 고유의 DiSus-M 자기 점성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8.88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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