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마틴은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를 위해 디자인한 디지털 전용 군용 차량 ‘드레드노트(Dreadnought)’를 발표했다.

드레드노트는 게임 개발사인 인피니티 워드 및 유통사인 액티비전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애스턴마틴은 자사의 고성능 럭셔리 DNA를 ‘콜 오브 듀티’의 가상 세계관에 융합해, 가혹한 디지털 환경에서의 몰입감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 차량은 전술용 사륜구동 SUV로 묘사된다. 실제 물리 법칙을 기반으로 장갑을 두른 외관과 대형 연료 탱크 등을 포함한 ‘공격적인 전륜 구동’ 성능을 재현했다.
또한 카본 파이버 헤링본 패턴, 옥스퍼드 탠 컬러의 가죽으로 마감한 대시보드, 메탈릭 골드 기어 레버 등 애스턴마틴 특유의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했다.
드레드노트라는 명칭은 ‘두려움을 모르는 자’라는 의미와 더불어 20세기 초 영국 해군의 전함 HMS 드레드노트를 연상시킨다.
예비 연료 탱크나 맞춤형 무기 보관함 등 독특한 옵션도 제공한다.
게임 시작 시 DMZ 및 ‘콜 오브 듀티: 워존’ 모드에서 드레드노트를 주요 지점에 배치할 수 있다.

애스턴마틴은 뉴욕에서 개최되는 ‘패너틱스 페스트(Fanatics Fest)’에서 글로벌 데뷔 행사를 열고, ‘콜 오브 듀티’ 부스에서 실물 크기 모델을 한정 공개할 예정이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2026년 10월 23일부터 Xbox Series X|S, PlayStation 5, PC(Battle.net, XBOX on PC, Steam), 닌텐도 스위치 2를 통해 전 세계에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