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R 료고쿠역 승강장에 슈퍼 GT 머신이 전시된다.
GT 어소시에이션은 7월 12일 JR 료고쿠역 3번 승강장과 료고쿠역 히로코지 서쪽 출구 이벤트 광장에서 새로운 팬 참여형 행사 SUPER GT CONNECT FES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요타자동차, 혼다 레이싱, 닛산자동차, GT 엔트런트 협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틱톡 라이브 생중계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역 승강장에 GT 머신 전시

JR 료고쿠역 3번 승강장은 CONNECT PIT로 꾸며진다. 이곳에는 GT500 클래스의 au TOM’S GR Supra와 GT300 클래스의 LEON PYRAMID AMG가 전시될 예정이다. 두 차량은 2025시즌 양 클래스 챔피언 머신이다.
평소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는 역 승강장에 레이싱카가 나란히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시도되는 기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진행자 피에르 기타가와 씨가 이 구역에서 틱톡 라이브를 진행한다. 게스트 드라이버와 감독이 참여하는 토크쇼, 현장 한정 기획, 팀과 서킷을 연결하는 콜라보 방송 등이 마련된다.
■ 틱톡 라이브 8시간 생중계
슈퍼 GT 공식 틱톡에서는 JR 료고쿠역을 메인 스튜디오로 활용해 8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팀, 드라이버, 감독, 서킷, 이벤트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도 댓글과 응원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 서쪽 출구 광장에는 세이프티카와 구조 차량 전시

료고쿠역 히로코지 서쪽 출구 이벤트 광장에는 레이스 안전을 담당하는 차량들이 전시된다.
세이프티카인 닛산 페어레이디 Z를 비롯해, FRO 차량인 토요타 랜드크루저, 닛산 패트롤 NISMO, 스바루 아웃백이 전시될 예정이다.
FRO는 퍼스트 레스큐 오퍼레이션을 뜻하며,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맡는 구조 차량이다. 관람객은 레이스 운영과 안전을 뒷받침하는 차량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 현장 한정 콘텐츠와 굿즈 판매도 진행
행사장에서는 퀴즈, 설문조사, 드라이버 타입 진단 등 현장 한정 콘텐츠도 진행된다.
또한 푸드트럭 2대가 운영하며, 슈퍼 GT 공식 굿즈 판매도 예정돼 있다. 후지 스피드웨이 공식 굿즈와 제4전 티켓도 판매된다.
■ 다채로운 게스트와 출연진

행사에는 슈퍼 GT 500 클래스와 300 클래스 드라이버, 감독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스페셜 서포터로는 7인조 퍼포먼스 밴드 디럭스×디럭스, 코미디 콤비 단간 베어맨, 레이싱 미쿠 서포터즈 4명,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내비게이터 크레인즈의 가쓰키 마히로 씨 등이 참여한다.
행사 해시태그는 #커넥트페스다. 입장하려면 서쪽 출구 개찰구 밖에서 참가 접수를 해야 한다. JR 료고쿠역 구내에 들어가려면 JR동일본이 정한 입장권 등이 별도로 필요하다.
행사 내용, 출연자, 전시 차량, 라이브 방송 시간은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