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쓰다는 다큐멘터리 영상 'RX-7과 함께한 25년, 마지막 3일 - 차가 남겨준 것'이 세계적인 광고 페스티벌인, 칸 라이언즈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2026 엔터테인먼트 라이언즈 부문에서 브론즈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마쓰다가 칸 라이언즈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칸 라이언즈는 1954년 창설됐으며, 매년 6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광고·커뮤니케이션 페스티벌이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수상작은 25년 동안 함께한 차 RX-7과 여성 오너의 마지막 여정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다. 작품은 사람과 차 사이에 생기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유대감을 그린다.
80세를 앞두고 운전면허 반납을 결심한 오너의 깊은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통해, 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인생을 함께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표현했다.
마쓰다는 차가 ‘달리는 즐거움’을 통해 사람의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존재라고 보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차와 함께 쌓아온 시간과 기억이 브랜드를 만들어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마쓰다는 오너의 마음을 이어받아 해당 RX-7을 인수했고, 이 차량을 홍보차라는 새로운 역할로 연결했다. 작품 속 이야기가 영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이어지도록 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