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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커도 쿠로미 좋아합니다"… 산리오와 손잡은 오토바이 회사는?

레스포ンス 편집부 | 2026.07.06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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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와 산리오의 협업으로 탄생한 인기 캐릭터 크로미 디자인의 레이스 머신이 스즈카 8시간 내구 레이스 2026에 출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행사장인 스즈카 서킷의 혼다 레이싱 갤러리에서는 특별 협업 모델과 대형 헬로키티 조형물까지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혼다는 지난 6월 산리오와 함께 SMILE RIDER PROJECT, 스마일 라이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 FIM 세계 내구 선수권 코카콜라 스즈카 8시간 내구 로드 레이스 제47회 대회, 이른바 스즈카 8시간 내구 레이스 2026에 출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이색 협업으로 주목받았다.

혼다와 산리오는 이전에도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웃음을 전한다는 콘셉트 아래, 바이크와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다양한 세대에 알리고 교통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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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 8시간 내구 레이스에는 SANRIO CHARACTERS × Honda Kumamoto Racing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한다.

혼다의 일본 내 모터사이클 생산 거점인 구마모토 제작소가 올해 가동 50주년을 맞았고, 출전 모델인 CBR1000RR-R FIREBLADE 역시 이곳에서 개발·생산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프로젝트와 연결됐다.

프로젝트 지원에는 구마모토 제작소 직원들로 구성된 팀 Honda Ryokuyokai Kumamoto Racing이 참여한다.

출전 머신에는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크로미를 디자인한 특별 컬러가 적용됐다. 여기에 라이더가 착용하는 헬멧과 레이싱 슈트, 팀 스태프 의상, 피트 공간에도 헬로키티, 크로미, 폼폼푸린 디자인이 더해졌다.

협업 모델은 레이스 머신에만 그치지 않는다. 스즈카 서킷 안에 있는 혼다 레이싱 갤러리 지하에는 크로미 특별 래핑이 적용된 CBR1000RR-R FIREBLADE와 CB750 호넷이 전시됐다. 과거 판매됐던 슈퍼커브 50 헬로키티 모델도 함께 공개됐다.

또한 대형 헬로키티 조형물과 크로미, 폼폼푸린 전시물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여성 관람객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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