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쓰다가 오는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마쓰다 팬 페스타 2026 앳 후지 스피드웨이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 주제는 “더, 자동차를 즐기다”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다 규모인 약 70개 콘텐츠로 구성된다. 자동차 애호가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우천 시에도 진행되며, 오픈 시간은 양일 모두 오전 7시다. 10월 3일은 오후 7시 30분까지, 10월 4일은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MAZDA 787B가 1991년 제59회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일본차 최초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지 35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해 차지 컬러의 MAZDA 787B 2대가 함께 등장하는 첫 시범 주행과 기념 오찬회 등이 진행된다.
차지 컬러란 1991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우승한 마쓰다 787B 55번 차량의 주황색·초록색 중심의 도색을 말하는데, 당시 스폰서였던 Renown CHARGE 브랜드에서 온 명칭이다.
또한 만화 이니셜 D의 작가로, RX-7 등 마쓰다 차량을 작품에 등장시켜온 시게노 슈이치의 원화 전시도 마련된다. 이 밖에 클래식카 주행 체험, 로터리 엔진 조립 체험 등도 예정돼 있다.
일반 입장권과 주차권, 유료 콘텐츠 티켓은 7월 16일 낮 12시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행사 세부 내용과 체험 예약 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마쓰다 차량 퍼레이드 런, 미디어 대항 로드스터 내구 레이스, 서킷 사파리, 주행 및 동승 체험, 기술 전시, 차량 전시, 제조 체험, 프리미엄 푸드코트, 오리지널 토미카 판매, 히로시마현 특산품 판매, 공식 굿즈 판매 등이 있다.
■ MAZDA 787B 르망 종합 우승 35주년 기념 콘텐츠

차지 컬러의 MAZDA 787B를 포함한 역대 레이싱카의 시범 주행이 진행된다. 여기에 수량 한정 추첨 콘텐츠로 아 라 타블 뒤 망과 서킷 사파리도 마련된다.
아 라 타블 뒤 망은 1991년 르망 우승 35주년 기념 오찬회로, 10월 3일 하루만 열린다. 참가비는 성인과 초등학생 이상 기준 1인당 18만 엔이다.
세금 포함 가격이며, 일반 입장권과 주차권이 포함된다. 전용 피트 라운지 이용과 식사, 음료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킷 사파리는 차지 컬러의 MAZDA 787B 2대가 펼치는 시범 주행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반 참가비는 1인당 3,500엔, 그리드 워크 포함 상품은 1인당 5,000엔이다. 모두 세금 포함 가격이며, 별도로 일반 입장권과 주차권을 구매해야 한다.
■ 입장료
사전 판매 1일 입장권 조기 할인 가격은 1인당 3,000엔이다. 일반 사전 판매 1일 입장권은 3,500엔, 당일 1일 입장권은 4,500엔이다. 중학생 이하는 보호자 동반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주차 요금
사전 판매 일반 주차권은 사륜차와 이륜차 모두 1대당 2,000엔이다. 사전 판매 이벤트 광장 주차권은 사륜차 기준 1대당 4,000엔이다.
이번 행사는 테라모스가 주최하고 마쓰다가 협찬한다. 입장권, 주차권, 유료 콘텐츠 관련 정보는 7월 2일 기준이며, 향후 변경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