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재팬은 7월 23일, 푸조 '2008', '208' 및 시트로엥 'C3', 'C4' 등 총 3,292대에 대해 일본 국토교통성에 리콜(회수 및 무상 수리)을 신고했다.
대상 차량은 벨트 구동 스타터 제너레이터(BSG)의 전극 보호 캡 재질 검토가 불충분하여 절연성이 부족한 상태다. 여기에 가솔린 미세 입자 필터(GPF) 파이프의 배선 지시가 부적절하여 보호 캡과의 간격이 충분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보호 캡에서 GPF 파이프로 누전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보호 캡과 GPF 파이프가 발열하거나 손상될 우려가 있다. 차량을 그대로 계속 사용할 경우, 최악의 경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개선 조치로 모든 대상 차량의 BSG 전극 보호 캡을 대책품으로 교체한다. 또한 보호 캡과 GPF 파이프 사이의 간격을 점검하여 간격이 부족한 경우 GPF 파이프 배선을 수정한다. GPF 파이프가 손상된 경우에는 신품으로 교체한다.
현재까지 1건의 결함이 발생했으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