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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세계 1등 했다"…현대차, 로봇·전기차 콘셉트으로 디자인상 휩쓸었다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7.15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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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모듈형 로봇 콘셉트가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2026’에서 3개 콘셉트 작품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듈형 로봇 콘셉트 ‘MobED 어반 호퍼’와 ‘MobED 골프’는 최고 등급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 또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루미너리’ 후보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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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형 전기차 콘셉트 ‘콘셉트 THREE’와 오프로드 전기차 ‘크레이터 콘셉트’는 ‘위너’를 수상했다.

루미너리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수상작 가운데 최대 5개 작품이 선정되는 상으로, 시상식은 10월에 열린다.

MobED는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모듈형 로봇 플랫폼이다. Drive-and-Lift, 즉 DnL 모듈과 자세 제어 구조를 통해 울퉁불퉁한 노면이나 경사면, 약 20cm 높이의 단차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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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THREE는 공기 흐름을 고려한 디자인, 사용 편의성, 감성적 매력을 결합한 모델이다.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라인업에서 가장 작은 엔트리 모델을 상정한 새로운 패키지를 제안한다.

크레이터 콘셉트는 오프로드 주행에 필요한 안정감, 조작성, 편안함을 추구한 전동 SUV 콘셉트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디자인 젠트룸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이 주관하는 세계적 디자인상이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는 혁신적이고 뛰어난 디자인에, 위너는 우수한 디자인 품질을 구현한 작품에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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