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시! 모토크로스 필수 아이템 총정리!

야마부키 디자인 | 2026.03.13

라이딩 기어 브랜드 TAICHI가 일본 내 공식 수입원으로 맡고 있는Troy Lee Designs(트로이 리 디자인)의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은 모토크로스 저지 3종, 팬츠 3종, 글러브 1종까지 총 7개 아이템이다.

SE PRO 저지[TDU230]는 레이스를 겨냥한 하이 퍼포먼스 모델로, 최대한의 경량성과 통기성에 초점을 맞췄다. 500데니어와 900데니어 폴리에스터 메쉬를 사용하고 흡습·속건 마감 처리를 더해, 장시간 라이딩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한다. 겨드랑이부터 소매까지 360도로 둘러싸는 플로팅 메쉬 쿨링 패널을 배치해 열이 쌓이기 쉬운 부위의 온도 상승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소비자가격은 1만 1,770엔(약 10만 7,000원)~1만 3,200엔(약 12만 원)이며, 색상은 미스 블랙/FLO 옐로우를 포함해 총 10가지 컬러로 전개된다.

SE PRO 팬츠[TDY218]는 고강도 500/900데니어 폴리에스터 메쉬를 사용해 내구성과 통기성, 경량성을 모두 잡은 상위 라인업이다. 4방향 스트레치 소재가 다양한 라이딩 포지션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무릎 안쪽에는 마찰과 열에 강한 고급 소가죽을 덧대 보호 성능을 높였다. 소비자가격은 3만 1,790엔(약 28만 9,000원)~3만 5,090엔(약 31만 9,000원)이며, 색상은 미스 블랙/FLO 옐로우를 비롯해 총 15가지 컬러가 준비된다.

GP PRO 저지[TDU229]는 레이스 현장은 물론 일상적인 트레이닝까지 폭넓게 커버하는 올라운드 모델이다. 곳곳에 통기성 패널과 스트레치 패널을 배치해 움직임의 자유로움과 공기 흐름을 동시에 확보했다. 다방향 스트레치가 가능한 흡습·속건 폴리에스터 바디를 사용하고, 상부 측면과 겨드랑이에는 폴리에어 메쉬 벤틸레이션 패널을 더해 열 배출을 돕는다. 가격은 7,920엔(약 7만 2,000원)(세금 포함)이며, 색상은 롤러 화이트/블루를 포함해 총 14가지로 전개된다.

GP PRO 팬츠[TDY217]는 라이딩 포지션에 맞춘 입체 패턴을 적용해 주행 시 핏이 무너지지 않도록 설계했다. 내열·내마모성이 뛰어난 소가죽 패널을 무릎 안쪽에 배치하고, 세밀한 하체 움직임까지 따라가는 스트레치 패널을 더해 조작성과 착용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YKK 지퍼를 채택해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도 확보했다. 소비자가격은 2만 4,310엔(약 22만 1,000원)~2만 4,970엔(약 22만 6,000원)이며, 색상은 롤러 화이트/블루 등 총 11가지 컬러가 준비된다.

GP PRO AIR 저지[TDU228]는 바디 전체에 메쉬 원단을 사용해 한층 공격적인 통기성을 확보한 에어플로 지향 모델이다. 몸에 과하게 달라붙지 않는 적당한 핏으로 설계했으며, 허리 부분에는 저지가 말려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한 실리콘 프린트 로고를 적용했다. 가격은 7,920엔(약 7만 2,000원)(세금 포함)이며, 색상은 카모 아쿠아 데저트를 포함해 총 10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GP PRO AIR 팬츠[TDY216]는 내구성이 높은 600D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하고, 전·후면에 메쉬 패널을 배치해 라이딩 중에도 시원한 공기 흐름을 유지한다. 입체 재단으로 라이딩 포지션에 자연스럽게 대응하며, 소가죽 패널과 스트레치 패널을 동시에 적용해 보호 성능과 유연한 움직임을 양립시켰다. 소비자가격은 2만 4,310엔(약 22만 1,000원)~2만 4,970엔(약 22만 6,000원)이며, 색상은 모노 화이트를 포함해 총 8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AIR 글러브[TDT086]는 Troy Lee Designs 라인업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모델이다. 인체공학 설계를 바탕으로 한 손에 착 감기는 핏과 민감한 핸들 조작성이 강점이며, 손등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초경량 마이크로 메쉬를 사용했다. 검지·중지·엄지에는 실리콘 프린트를 더해 악력에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안정적인 그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5,940엔(약 5만 4,000원)(세금 포함)이며, 색상은 모노 리얼 테일을 포함해 총 16가지 컬러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