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 라이딩 웨어의 노포 브랜드인 카도야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제53회 도쿄 모터사이클 쇼에서 선보일 전시 내용을 공개했다.
2년 연속 참가인 올해는, 지난해보다 부스 규모를 한층 키워 관람객을 맞이한다. 2026년형 신작 라이딩 웨어를 비롯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클래식 레더 재킷 등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아이템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카도야의 숙련 장인이 레더 재킷을 제작하는 미싱 공정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다. 관람객은 가죽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제작 현장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볼 수 있고, 초청 게스트와 함께하는 토크쇼도 매일 진행돼 장인 정신과 제품 개발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토크쇼 게스트로는 펜싱 일본 국가대표 선수인 마쓰야마 교스케 씨와 하즈키 미유 씨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많은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현장 한정 캡슐 토이 이벤트도 다시 돌아온다. 부스 내에서 오리지널 키홀더를 뽑기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전시 구성은 2026년 신작 라이딩 웨어 라인업, 스테디셀러 레더 재킷과 인기 모델 전시, 카도야 장인의 레더 아이템 제작 시연, 토크쇼, 캡슐 토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