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카운트리맨, 48V 하이브리드로 진화했다!

종문달자. | 2026.03.08

MINI 컨트리맨 C 셀렉트, 컨트리맨 C, 컨트리맨 S ALL4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은 신규 라인업이 추가됐다. 가격은 480만 엔(약 4,363만 원)부터 시작한다. SNS에서는 “이러면 더 잘 팔리겠다”, “점점 더 궁금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소형 모터가 엔진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부드러운 출발과 가속을 돕고 연비 개선과 CO2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기술이다. 여기에 감속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회수해 배터리에 저장하고, 이 전력을 활용해 모터가 엔진을 거드는 추가 구동력으로 작동한다.

MINI 컨트리맨 C 셀렉트(480만 엔(약 4,363만 원))와 MINI 컨트리맨 C(518만 엔(약 4,703만 원))에는 최고출력 115kW/5000rpm, 최대토크 240Nm/1500~4400rpm을 내는 1.5리터 직렬 3기통 MINI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여기에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구현하는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된다.

MINI 컨트리맨 S ALL4(582만 엔(약 5,291만 원))는 최고출력 150kW/5000rpm, 최대토크 320Nm/1500~4000rpm을 발휘하는 2.0리터 직렬 4기통 MINI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네 바퀴를 힘 있게 끌어당기는 MINI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을 구현한다.

X(구 트위터)에서는 “마일드 하이브리드면 판매가 더 늘어나겠다”, “MHV로 바뀌어서 더 관심이 간다”, “드디어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라니, 연비가 좋아질 것 같아 마음에 든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요즘 유럽차에 거의 기본 장비가 됐네”, “다음 차는 ‘미니 컨트리맨’으로 해야겠다” 등 다양한 댓글이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