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 日産 아트라스의 혁신적인 변화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3.02

닛산자동차가 상용차 ‘아트라스’의 4WD 2톤급(F25형)을 F26형으로 풀모델체인지하고, 2WD 2톤급(F26형)을 개량해 3월 1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트라스는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차선이탈경고(LDW) 등 첨단 안전기술을 전 차종에 기본 탑재해, 안전성과 연비 성능이 뛰어난 상용차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풀모델체인지에서는 내·외장을 전면 새로 다듬는 한편, 앞서 풀체인지한 2WD 모델과 마찬가지로 신규 캡을 적용했다. 운전 중 쾌적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여기에 9단 DCT(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를 더해 보다 매끄러운 주행 감각과 우수한 연비를 동시에 구현했다.

안전 사양도 끌어올렸다. 프리크래시 브레이크(PBC)의 우회전·좌회전 지원 범위를 마주 오는 차량까지 넓혀 교차로에서의 충돌 위험을 줄였다. 9단 DCT 탑재 차량에는 기존에 단순 정지에 그쳤던 운전자 이상 시 대응 시스템(EDSS)에 브레이크 제어와 레인키프 어시스트를 연동해, 차로 안에서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세울 수 있도록 기능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시인성이 뛰어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기본 사양으로 넣어, 뒤따르는 차량과의 추돌 위험을 한층 낮췄다.

아트라스 2WD 2톤급은 관련 법규 대응에 더해 시장 수요에 맞추기 위해 차종 구성을 확대했다.

아트라스는 이스즈자동차의 ‘엘프’를 기반으로 한 모델로, 이스즈가 생산·공급하고 닛산자동차 브랜드로 판매되는 상용 트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