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혼다 모빌리티의 미국 법인인 Sony Honda Mobility of America Inc.는 3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시에 ‘AFEELA Studio & Delivery Hub’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거점은 차량 인도 허브이자, 개별 고객에게 최적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센터 역할을 겸한다. 동시에 AFEELA가 선보일 다양한 서비스와 경험이 확장되는 에코시스템으로 진입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방문객은 전시 차량 등을 통해 ‘AFEELA 1’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용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모빌리티와, 이를 뒷받침하는 회사의 기술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니·혼다 모빌리티는 차량 인도 기능과 AFEELA 브랜드의 세계관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사람과 모빌리티, 그리고 혁신이 깊이 연결되는 새로운 관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토런스에 더해 프리몬트에도 별도의 인도 거점을 마련했다. 또 비벌리힐스, 센추리시티, 샌디에이고, 산호세 등 4곳에 AFEELA Studio를 운영하며, AFEELA 1 실차 전시를 통해 제품의 매력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그랜드 오픈 당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회사 경영진이 토런스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 그리고 첫 번째 모델인 AFEELA 1 예약 고객을 초청해 비공개 행사를 연다. 정오에는 테이프 커팅 세리머니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AFEELA 1 실차를 활용한 인테리어 데모를 통해 파노라믹 스크린이 구현하는 다이내믹한 영상과 ‘AFEELA Immersive Audio’가 제공하는 몰입감 높은 모빌리티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소니·혼다 모빌리티가 상정하는 모빌리티 경험의 중심에 있는 ‘FEEL(감각)’을 형상화한 브랜드명 ‘AFEELA’는, 사람이 모빌리티를 지성을 지닌 존재로 “느끼는 것”, 그리고 모빌리티가 센싱과 네트워크 등 첨단 기술을 통해 사람과 사회를 “느끼는 것”, 이 두 방향의 상호작용을 담아낸 이름이다.
AFEELA 브랜드의 첫 출시 모델인 AFEELA 1은 2026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