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엔필드가 3월에 개최되는「오사카 모터사이클 쇼 2026」과「도쿄 모터사이클 쇼 2026」에서 선보일 전시 내용을 발표했다. 지난해 EICMA2025에서 공개한 신형 모델 2대를 이번 행사에서 일본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첫 공개되는 모델은, 순수 모터사이클링 12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클래식 650 125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과 브릿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브릿 650’이다. 두 모델 모두 참고 출품차 형태로 부스에 전시된다.
오사카 전시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린다. 도쿄 전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되며, 27일 오전 10시 45분에는 로열 엔필드 부스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신임 책임자 마노지 가잘와르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쿄 전시 일반 공개일에는, 바이크 여성 라이더로 잘 알려진 ‘루나모’의 토크쇼를 비롯해, 디지털 미디어 RIDE HI의 ‘네모켄’으로 불리는 네모토 켄이 진행하는 스페셜 토크쇼, 렌탈819와의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무대 콘텐츠가 이어진다. 일본 프리미어 모델에 대한 차량 해설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한편, 당초 전시 예정이었던 ‘메테오 350 썬다우너 스페셜 에디션’은 예상보다 높은 인기로 이미 판매 예정 대수에 도달해, 전시 차량이 신형 ‘메테오 350’로 변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