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장한 MINI COUNTRYMAN C SELECT, 기대 이상일까?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3.04

BMW가 MINI 컨트리맨 라인업에 새로운 트림 ‘MINI COUNTRYMAN C SELECT’를 추가하고, 전국 MINI 공식 딜러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480만 엔(약 4,363만 원)이며, 차량 인도는 올해 2분기 이후로 예정돼 있다.

MINI는 2002년부터 BMW 그룹이 개발·생산·판매를 맡아온 영국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운전의 재미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MINI COUNTRYMAN C SELECT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가속 성능과 연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외장 컬러 옵션도 폭넓게 갖췄다. 보디 컬러는 9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루프와 미러 캡 컬러는 보디와 같은 색상은 물론, 블랙 또는 화이트의 대비 색상도 선택 가능하다.

또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와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등 주행 및 주차 보조 시스템을 비롯해,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음성 어시스턴트, 스마트폰 인테그레이션, AR 기능이 적용된 MINI 내비게이션 시스템, MINI Connected, 무선 충전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모두 기본으로 탑재했다.

핵심 사양을 엄선해 구성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MINI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높은 가치의 모델로 자리매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