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액세스가 혼다 CR-V 신형용 순정 액세서리를 2월 27일 전국 혼다 카즈 매장에서 출시한다.
신형 CR-V용 순정 액세서리는 ‘당당함’과 ‘위엄’을 디자인 콘셉트로 삼아 두 가지 스타일링 패키지를 제안한다. CR-V e:HEV RS / e:HEV RS BLACK EDITION에 한층 더 품격과 터프한 존재감을 부여하는 Tough Premium(터프 프리미엄), 그리고 보다 스포티하고 세련된 인상을 부각시키는 Urban Premium(어번 프리미엄)이라는 두 가지 구성이다.
e:HEV RS BLACK EDITION에는 터프 프리미엄 코디를 추천한다. 산봉우리를 연상시키는 존재감 있는 사다리꼴 스탠스 형태가 특징인 프론트 로어 스커트, 입체적인 조형으로 기어 느낌을 살린 사이드 로어 가니시, 길게 뻗은 라인으로 차체를 보다 유려하게 보이게 하는 테일게이트 스포일러, 여기에 정석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블랙 엠블럼을 조합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구성이 핵심이다. 루나 실버 메탈릭 특유의 깊은 명암이 프론트 로어 스커트와 사이드 로어 가니시에 묵직한 중후함을 더한다.
e:HEV RS에는 어번 프리미엄을 제안한다. 사용하는 아이템은 터프 프리미엄과 같지만, 전체를 블랙을 중심으로 구성해 CR-V의 스포티한 캐릭터를 한층 더 또렷이 드러내는 스타일링이다. 프론트 로어 스커트는 블랙과 차체 컬러를 나눈 투톤 도장으로 마무리하고, 블랙 사이드 로어 가니시와 조합해 다이내믹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강조한다.
실내에는 고급감을 더하는 일루미네이션 아이템들이 기다린다. 탑승할 때마다 CR-V 로고가 노면에 투영돼 ‘내 차를 소유했다’는 만족감을 자극하는 패턴 프로젝터, 도어 개폐에 맞춰 스테인리스 플레이트 안쪽의 CR-V 로고가 점등되는 사이드 스텝 가니시가 대표적이다. 적재공간 개구부에 장착하는 리어 패널 라이닝 커버 일루미네이션은 테일게이트 여닫이에 연동해 LED 조명이 켜진다.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짐을 싣고 내릴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어 패널 라이닝 손상을 줄여 주는 역할도 겸한다. 적재공간 바닥의 스크래치를 막고, 테두리를 높게 설계해 젖은 짐을 실을 때도 안심할 수 있는 러기지 트레이와 함께 쓰면 어떤 짐을 싣든 보다 여유 있게 대응할 수 있다.
CR-V를 한층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쓸 수 있도록 리모컨 엔진 스타터도 마련했다. 외기 온도에 맞춰 에어컨을 자동으로 가동해, 겨울과 여름 모두 탑승 전부터 실내를 쾌적한 온도로 맞춰 둘 수 있다. 떨어진 곳에서 엔진을 시동하더라도 앤서백 기능으로 작동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모델보다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고, 큰 버튼을 배치해 조작이 직관적인 심플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주요 순정 액세서리 가격은 프론트 로어 스커트가 5만7000엔(약 518만 원)에서 6만2700엔(약 570만 원), 사이드 로어 가니시가 5만3900엔(약 490만 원), 테일게이트 스포일러가 5만8300엔(약 530만 원), 패턴 프로젝터가 3만3000엔(약 300만 원), 사이드 스텝 가니시가 3만7400엔(약 340만 원), 리어 패널 라이닝 커버 일루미네이션이 3만4100엔(약 310만 원), 러기지 트레이가 2만2000엔(약 200만 원), 리모컨 엔진 스타터가 3만8500엔(약 350만 원)이다(모두 소비세 10% 별도). 장착 공임은 별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