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재팬이 알파로메오의 컴팩트 모델 ‘주니어’의 한정 사양인 ‘주니어 이브리다 에디치오네 비안코’를 2월 26일부터 12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제조사 권장 소비자가는 499만 엔(세금 포함, 약 4,538만 원)이다.
기본 모델인 주니어 이브리다는 알파로메오의 미학을 응축한 컴팩트카로, 세련된 이탈리아 디자인과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에서 편안함과 스포티한 주행을 모두 충족시키며, 일상 속에서도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한정 모델 ‘에디치오네 비안코’의 핵심은, 일본 고객들의 높은 선호를 반영해 채택한 화이트 바디 컬러 ‘센피오네 화이트’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역사적인 지역 센피오네에 위치한 ‘평화의 문’에 사용된 흰 대리석에서 영감을 얻은 오리지널 컬러로, 블랙 루프와의 조합을 통해 세련된 투톤 대비를 극대화한 특별한 외관을 완성했다.
외관에는 스포티한 성격을 부각하는 전용 사양이 더해졌다. 공기 저항을 줄이고 공력 성능을 높이도록 설계된 18인치 에어로 휠에 더해, 카본 무늬 미러 하우징(미러 캡)과 카본 패턴 데칼 마감의 프런트 립 스포일러를 적용해, 주행 성능에 대한 집념이 느껴지는 날렵하고 공격적인 인상을 완성한다.
또한 이 한정 모델 전용 카본 키 케이스가 기본으로 제공돼, 한정판만의 소장 가치를 한층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