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된 카와사키의 신차들, 당신은 어떤 모델에 주목할까?

레스폰스 편집부 | 2026.03.09

가와사키는 3월 20일 개막하는 ‘오사카 모터사이클 쇼 2026’과 27일 개막하는 ‘도쿄 모터사이클 쇼 2026’에 어떤 전시를 선보일지 공개했다. 새로워진 ‘Z900RS’ 시리즈와 일본 최초 도입 모델 ‘Ninja 500’ 등 화제의 신형 라인업을 대거 준비했다.

올해 테마는 “타는 가와사키, 입는 가와사키”다. 관람객은 주목받는 신형 모델에 직접 올라 라이딩 포지션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카와사키 플라자 전용 어패럴 전시·판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시 차량은 ‘Z900RS 블랙볼 에디션’, ‘Z900RS SE’, ‘Z900RS CAFE’를 비롯해 일본에 처음 선보이는 ‘Ninja 500’ 등 막 출시된 신형 모델들이 중심을 이룬다. 여기에 올해 여름 국내 도입이 예정된 신형 ‘Ninja ZX-10R’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가와사키가 수입·판매를 담당하는 비모타에서는, 슈퍼바이크 세계선수권에서 활약 중인 ‘KB998 Rimini’와 슈퍼차저 엔진을 얹은 어드벤처 투어러 ‘TESI H2 TERA’도 전시한다. 이들을 포함해 총 18대의 바이크가 한자리에 모인다.

“입는 가와사키”라는 테마에 맞춰 부스 안에는 ‘가와사키 플라자 어패럴 코너’도 마련된다. 가와사키 플라자 매장 내부를 모티프로 한 고급스러운 공간에는 실제 플라자와 동일한 향의 프래그런스가 은은하게 퍼질 예정이라고 한다. 평소에는 가와사키 플라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엄선된 웨어와 굿즈가 대거 전시·판매될 예정이어서, 브랜드 팬이라면 놓치기 어려운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