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스의 매력, 도로 위에서 빛난다!

원다 요다이 | 2026.02.24

토요타의 소형 해치백 ‘야리스’가 일부 상품성을 개선해 3월 2일 새롭게 출시된다. 새로운 바디 컬러가 추가되고, 특별 사양차에 6단 수동변속기(MT)를 새로 마련하는 등 변화 폭이 커지자, SNS에서는 “단점이라고 할 게 없다”, “도심 주행용으로 딱”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개선을 통해 토요타는 신규 편의·안전 장비와 바디 컬러로 상품 매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특별 사양차 Z ‘URBANO’에는 6단 MT 모델을 새로 추가했다.

인기 사양을 충실히 제공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전동 파킹 브레이크와 브레이크 홀드 기능을 기본 장비로 넣었다. 앞좌석 암레스트 역시 하이브리드 Z·G 등급에 기본 탑재했다. 또 10.5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커넥티드 내비게이션 대응)를 Z 등급에 기본 장비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커넥티드 내비게이션 대응) Plus를 G 등급에 적용하고, 스마트 엔트리(운전석·조수석·백도어/응답 기능 포함)와 스마트 스타트 시스템을 전 등급에 기본 장비로 채택했다. 한랭지 패키지는 4WD 모델에 기본 적용되며, 2WD 모델에는 제조사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외장 색상에서는 Z 등급에 새 모노톤 컬러인 ‘머스터드’를 새로 더했다. 동시에 블랙 포인트가 들어간 도어 미러와 샤크핀 안테나는 모든 등급에 공통으로 적용했다.

특별 사양차 Z ‘URBANO’는 기본이 되는 Z 등급의 개선 내용을 모두 반영하면서, 1.5리터 가솔린 2WD에 6단 MT 사양을 새로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은 새 투톤 컬러인 ‘블랙×머스터드’를 채택했다. Z ‘URBANO’의 가격은 230만7,800엔(약 20억9,434만 원)부터 책정됐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X(옛 트위터)에서는 “칭찬할 부분뿐이다”, “도심 주행용으로 딱 맞는다”, “상당히 좋아 보인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잇달아 올라왔다. “야리스 MT, 정말 좋다”, “엔진이 꽤 괜찮다”처럼 MT 야리스 오너들이 수동 모델을 추천하는 댓글도 적지 않았다.

“노란색이 꽤 잘 어울린다”, “컬러 이름이 진짜 머스터드인가?” 같은 반응도 이어지며, 새 바디 컬러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