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호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DEUS EX MACHINA(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협업해 제작한 MINI 콘셉트 모델 'The Skeg(더 스케그)'를 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사쿠사에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전시한다.
MINI×DEUS EX MACHINA 협업 모델 The Skeg는 2025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MOBILITY 2025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콘셉트카다. 이번 전시는 일본 내 첫 공개 자리다.
바다의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The Skeg는 서핑보드, 바닷바람, 군더더기를 덜어낸 비치 라이프의 리듬을 형상화한 전기 모델이다. 서프 컬처의 소재와 철학에 미니멀리즘을 접목해 디자인했으며, MINI가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전동 모빌리티를 상징한다. 와이드 펜더와 빛을 내는 프런트 그릴, 루프 스포일러가 강렬한 스포티 존재감을 더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자동차에 대한 깊은 열정을 기념하는 파트너십으로, 레이싱 헤리티지와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매끄럽게 융합한 프로젝트라는 설명이다.
전시가 열리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사쿠사에서는 차량 전시와 더불어 일본 한정 T셔츠, 토트백 등 컬래버레이션 아이템도 구매할 수 있다. 2월 28일 오후에는 DJ의 플레이와 함께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