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야리스, 위기인가? 소비자의 선택은?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2.21

토요타자동차는 2월 20일, 소형차 ‘야리스’를 부분 변경해 3월 2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변경을 통해 새로운 편의사양과 차체 색상을 더해 상품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특별 사양 모델 Z ‘URBANO’에는 6단 수동변속기(MT) 사양을 새롭게 추가했다.

수요가 높은 장비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브레이크 홀드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앞좌석 암레스트는 하이브리드 Z 및 G 등급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10.5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커넥티드 내비게이션 대응)를 Z 등급에 기본 장비로 넣었다.

여기에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커넥티드 내비게이션 대응) Plus를 G 등급에 적용하고, 스마트 엔트리(운전석·조수석·백도어/아ンサ백 기능 포함)와 스타트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넣었다. 한랭지 사양은 4WD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2WD에는 메이커 옵션으로 제공한다.

차체 색상에서는 Z 등급에 신규 단색 컬러 ‘머스터드’를 추가했다. 아울러 블랙 장식을 더한 도어 미러와 샤크핀 안테나를 전 등급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 사양차 Z ‘URBANO’는 기본이 되는 Z 등급의 개선 사양에 더해 6단 수동변속기(1.5리터 가솔린 엔진·2WD) 모델을 새롭게 설정했다. 신규 투톤 보디 컬러 ‘블랙×머스터드’도 채택했다. Z ‘URBANO’의 가격은 230만7800엔(약 2,096만 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