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키의 인도 4륜 자회사 마루티 스즈키가 컴팩트 SUV ‘브레차’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신형 브레차는 카르코다 공장에서 생산되며, 인도 내 아레나 판매점을 통해 판매된다.

‘브레차’는 2016년 출시 이후 스타일리시한 도심형 컴팩트 SUV로 마루티 스즈키 SUV 라인업을 이끌어온 핵심 모델이다.
인도 내 누적 판매량은 140만 대에 달한다.
신형 모델은 전면 그릴과 범퍼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해 SUV 특유의 강인함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1.5리터 듀얼 제트 엔진에 더해 새로운 1.0리터 부스터제트 엔진을 추가해 더욱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공회전 제한 장치 기능이 적용된 1.5리터 듀얼 제트 엔진 기반 CNG 모델도 추가했다.
해당 CNG 모델은 탄소중립 연료인 바이오가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CNG 탱크를 차체 하부에 배치하는 언더바디 탱크 레이아웃을 적용해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안전 성능 측면에서는 인도 신차 안전 평가 프로그램인 ‘B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2025년도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SUV 비중은 스즈키 조사 기준 약 60%까지 확대되며 시장 성장을 이끄는 핵심 세그먼트가 됐다.
스즈키는 신형 브레차 투입을 통해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인도 시장 판매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