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eResponseResponseResponse

“이런 SUV를 기다렸다”… 닛산이 꺼낸 새로운 글로벌 모델의 정체

연해천호 | 2026.07.19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닛산자동차는 7월 9일 인도에서 신형 SUV ‘테크톤(Tekton)’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대형 SUV ‘패트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최신 편의 사양이 공개되면서 일본 자동차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SNS에서는 “테크톤 드디어 왔다”, “생각보다 괜찮은데?”, “일본에서도 갖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공개는 닛산의 재건 계획 ‘Re:Nissan’의 진행 상황을 보여주는 모델이기도 하다.

상품 라인업 강화,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핵심 시장 성장 등을 통해 닛산의 새로운 방향성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테크톤은 르노그룹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인도 시장과 수출 시장을 목표로 인도에서 개발 및 생산된다.

해당 모델은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50개 시장에 수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닛산 글로벌 생산 및 제품 전략에서 인도의 역할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르노 버전은 ‘더스터(Duster)’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세계 최초 공개 행사에서 닛산 최고성과책임자(CPO) 기욤 카르티에는 “테크톤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활용해 판매 시장을 확대하려는 닛산의 노력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더 높은 경쟁력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한 닛산의 변화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테크톤은 전략적 협력을 통한 판매 지역 확대, SUV 라인업 강화, 핵심 시장 성장 가속화에 기여할 모델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닛산은 인도 사업 재건을 위해 제품 라인업 확대, 판매 네트워크 강화, 시장 영향력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테크톤은 아프리카·중동·인도·유럽·오세아니아(AMIEO) 지역 각 시장에 수출될 예정이다.

특히 아프리카와 중동 시장에서 닛산 SUV 라인업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SUV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테크톤은 대형 SUV 패트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최신 기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갖췄다.

주요 특징으로는 구글 기반 커넥티비티 시스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넓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등이 꼽힌다.

개발 과정에서는 인도와 중동, 아프리카 지역 수천 명의 SUV 고객 의견을 반영했다.

닛산은 디자인, 기술, 편의성, 가치 측면에서 현대 SUV 고객들이 원하는 요소를 반영했으며, 75년간 이어온 닛산 SUV 전통도 계승했다고 설명했다.

테크톤은 르노그룹 첸나이 공장에서 생산된다.

닛산은 인도를 주요 성장 시장이자 전략적 수출 거점으로 활용해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