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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이 주행거리라고?’ 볼보가 새로 꺼낸 전기 SUV, 정체 살펴보니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7.24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볼보자동차는 7월 23일, 소형 전기차(EV) 'EX30 크로스 컨트리' 라인업에 후륜구동(RWD) 특별 사양 모델인 '울트라 P5 롱 레인지 일렉트릭'을 추가하고, 모델 명칭 변경과 함께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4,812만 원부터다.

EX30은 볼보 라인업 중 가장 작은 SUV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소재 채택, 첨단 안전 기술 등 볼보만의 가치를 집약한 프리미엄 전기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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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30을 기반으로 한 EX30 크로스 컨트리는 무광 블랙으로 마감한 전면부와 테일게이트(트렁크 도어), 전용 19인치 알루미늄 휠을 적용해 강인하고 개성 있는 외관을 구현했다.

도심에서의 일상적인 주행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폭넓은 상황에 대응하는 실용성도 갖췄다.

이번에 추가된 특별 사양 모델 'EX30 크로스 컨트리 울트라 P5 롱 레인지 일렉트릭'은 'P5 롱 레인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후륜구동 모델이다.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의 풍부한 사양을 유지하면서도 제조사 권장 소비자 가격을 4,812만 원으로 책정했다.

WLTC 모드 기준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530km다.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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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색상은 크리스탈 화이트, 베이퍼 그레이, 샌드 듄 3가지로 구성했다. 실내는 스칸디나비아의 상록수림에서 영감을 받은 '파인'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기존 트림인 'EX30 크로스 컨트리 울트라 트윈 모터'의 명칭을 'EX30 크로스 컨트리 울트라 P8 AWD 일렉트릭'으로 변경한다.

차량 후면의 엠블럼 디자인도 새로운 사양으로 바뀌며, 차체 색상에 '클라우드 블루'가 추가된다. 가격은 약 5,899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EX30 크로스 컨트리는 파워트레인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더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모델 구성을 갖추게 되었다.

출처 : 디포짓포토
출처 : 디포짓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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