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에이(SHOEI)가 Z 시리즈의 계보를 이어가면서 편안함과 편의성을 높인 스포츠 풀페이스 헬멧 ‘Z-9’의 새로운 그래픽 모델 ‘번사이드(BURNSIDE)’를 선보인다.
가격은 세금 포함 8만 5,800엔(약 78만 942원)이며,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번사이드는 헬멧 왼쪽에 배치된 굵은 라인과 좌우의 ‘SHOEI’ 로고를 둘러싼 가는 선으로 구성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미래적인 분위기와 복고풍 감성을 결합했다.
색상은 레드·화이트(TC-1), 옐로·블랙(TC-3), 블랙·화이트(TC-5), 화이트·레드(TC-10) 등 4가지로 출시된다.

Z-9은 가볍고 콤팩트한 설계를 바탕으로 스포츠 투어링을 비롯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인기를 얻어 온 Z 시리즈의 특징을 계승한 모델이다. 여기에 공기역학 성능을 강화해 주행 중 편안함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헬멧 상단 중앙에는 공기 흡입구를 집중 배치했으며, 하단 좌우에도 공기 흡입구를 적용했다. 전체적으로 단순하면서도 개성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쇼에이에서 측정한 참고 수치에 따르면, 이전 모델보다 양력이 약 13%, 공기저항이 약 3% 감소했다.
통풍 성능도 개선됐다. 상단 공기 흡입구로 들어오는 공기량은 이전 모델의 약 1.9배, 하단 공기 흡입구는 약 1.4배로 증가했다.

실드에는 CWR-F2를 적용했다. 실드 잠금 버튼을 키워 두꺼운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볼 패드를 빠르게 분리할 수 있는 E.Q.R.S.(긴급 신속 분리 시스템)도 탑재했다.
별도 판매되는 ‘SHOEI COMLINK 어댑터’는 가격이 3300엔이다. 해당 어댑터를 사용하면 XS부터 XXL까지 모든 크기에 사인하우스의 ‘B+COM SX1’과 세나의 ‘SRL3’ 통신 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
제품 크기는 XS부터 XXL까지 총 6가지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