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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주년 기념해서 새로운 차 발매"…새로운 글로벌 SUV 기준이 될 차는?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7.16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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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가 창립 127주년을 기념해 신형 SUV ‘그리즐리’와 신형 SUV 쿠페 ‘그리즐리 패스트백’을 공개했다.

■ 가족을 위한 두 가지 신형 모델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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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즐리와 그리즐리 패스트백은 피아트의 새로운 제품 전략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서로 다른 고객 요구에 부응하면서도 단순하고 다목적성을 중시하는 공통된 콘셉트를 갖췄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텔란티스 내에서 가장 글로벌한 브랜드 중 하나인 피아트의 역할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다.

피아트는 유럽·중동·아프리카, 남미 등 3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동 수단을 제공한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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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즐리는 전장 4.4m의 컴팩트 SUV로, 넓은 실내 공간과 편안함, 일상적인 활용성을 중시한 설계를 적용했다.

반면 그리즐리 패스트백은 전장 4.5m의 SUV 쿠페 모델로, 우아한 비율과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60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하는 등 실용성도 강조했다.

■ 파워트레인과 주요 사양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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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델은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전기차(EV)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최고출력은 최대 145마력이며, 변속기는 지역에 따라 수동 또는 자동변속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차체 색상은 7가지로 구성되며, 일상적인 이동을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기술도 적용된다.

두 모델은 2026년 10월 열리는 ‘파리 모터쇼 2026’에서 처음으로 일반 공개될 예정이다.

시장 출시는 2026년 4분기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