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열엔필드는 7월 15일 대만 커스텀 바이크 전문 업체 ‘러프 크래프츠(Rough Crafts)’와 협업한 한정 모델 ‘샷건650 × 러프 크래프츠 에디션’의 구매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 25대 한정으로 제작되며, 한국에는 3대, 일본에는 5대만 배정됐다. 가격은 한국은 1206만 원, 일본은 135만6300엔이다.
이번 한정 모델은 러프 크래프츠가 샷건650을 기반으로 제작한 커스텀 바이크 ‘캘리버 로열(Calibre Royal)’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2025년 11월 개최 예정인 EICMA 2025(밀라노 국제 모터사이클 쇼)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인도 고아에서 열린 로열엔필드 주최 행사 ‘모토버스 2025’에도 전시됐다.

디자인에는 글로스 제트 블랙과 매트 스텔스 블랙 조합이 적용됐다. 차체 패널 전체에는 골드 리프 스트라이프가 더해졌으며, 연료탱크 상단에는 일련번호가 새겨진다.
또 캘리버 로열과 동일한 주조 황동 소재의 협업 배지가 연료탱크 양쪽에 배치됐다.
이와 함께 블랙 바엔드 미러, 퀼팅 가공 가죽 시트, 대비 컬러 알루미늄 휠, 골드 컬러 프런트 포크 이너 튜브 등 고급 사양도 적용됐다.

바이크 본체뿐 아니라 러프 크래프츠 대표 윈스턴 예(Winston Yeh)가 직접 서명한 캘리버 로열 커스텀 빌드 스케치 아트워크도 구매자에게 증정된다. 해당 작품 역시 일련번호가 포함된 한정품이다.
구매 신청 마감은 7월 29일 오후 4시이며, 같은 날 오후 6시에 추첨을 통해 구매 권한을 갖게되는 당첨자가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