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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이후 처음” 오구라 아이, MotoGP 최고 클래스 첫 우승

후쿠다 토시유키 | 2026.06.30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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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세계선수권 시리즈 네덜란드 그랑프리(GP) 제10전 결승이 6월 28일 네덜란드 아센에서 열렸고, 최고봉 클래스인 MotoGP에서 아프릴리아 소속 25세 라이더 오구라 아이가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교도통신과 지지통신 등이 전한 기사에 따르면, 일본 선수가 최고봉 클래스에서 우승한 것은 2004년 일본 GP를 제패한 다마다 마코토 이후 22년 만의 쾌거라고 한다.

오구라는 도쿄도 기요세시 출신으로, 2025년 시즌부터 MotoGP 클래스에 승격했다.

그는 올 시즌 5월 프랑스 GP 제5전에서 3위에 올라 첫 포디엄을 밟았고, 6월 체코 GP 제9전에서도 2위를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연간 타이틀 경쟁에서도 선두와 25포인트 차이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오구라는 “할 일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다. 다음 경기에도 집중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에 지지통신은 “더 큰 도약을 기대해 볼 만하다”는 평가도 전했다.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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