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버스 PY 291대 리콜…슬라이드 창문 안전기준 부적합 우려
현대모빌리티재팬이 현대 버스 ‘PY’의 슬라이드 창문 스토퍼 결함으로 리콜을 일본 국토교통성에 신고했다.
대상은 2009년 10월 11일부터 2025년 12월 5일 사이에 생산된 3개 형식 1개 차종, 총 291대다.

결함은 보조석이 있는 차량의 측면 슬라이드 창문에서 확인됐다. 제조 공정이 적절하지 않아 창문 레일에 장착된 스토퍼 위치가 설계와 다른 차량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창문 개방부의 유효 폭이 500mm 이하가 돼 일본 안전기준에 맞지 않을 우려가 있다.
개선 조치로는 모든 대상 차량의 창문 레일에 장착된 스토퍼를 제거해 개방 폭을 확보한다. 스토퍼를 제거한 흔적에는 웨더스트립을 장착한다.
현재까지 이 결함과 관련한 고장이나 사고 보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