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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것 같은데 끌린다”…DS 신형 전기 SUV N°7에 쏟아진 반응

아쿠야마 테루. | 2026.06.22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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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오토모빌이 신형 프리미엄 SUV ‘DS N°7’의 유럽 주문 접수를 시작했다. 독특한 외관 디자인을 두고 SNS에서는 '괴짜 같은 디자인인데 이쁘다'와 같은 반응도 나오고 있다.

DS N°7은 콘셉트카 ‘DS AERO SPORT LOUNGE’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이다. 브랜드 첫 세대 모델인 ‘DS 7’의 후속 차종에 해당한다.

공기저항계수 0.26을 달성하면서도 우아하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을 함께 갖춰 유럽 프리미엄 SUV 시장을 겨냥한다.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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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N°7에는 3가지 전기차 구동계가 마련된다. 각각 최고출력 230마력, 245마력, 350마력을 낸다. 350마력 모델은 듀얼 모터를 사용하는 사륜구동 방식이다.

전기모터는 스텔란티스그룹이 출자한 합작사 이모터스가 프랑스 트레메리에서 생산한다.

각 구동계에는 일시적으로 출력을 높이는 부스트 기능도 들어간다. 전륜구동 버전은 30마력이 더해져 260마력, 전륜구동 롱레인지 버전은 35마력이 더해져 280마력을 낸다. 사륜구동 롱레인지 버전은 25마력이 더해져 375마력을 발휘한다.

배터리는 2가지다. 사용 가능 용량 73.7kWh 배터리는 전륜구동 230마력 모델에 탑재된다. 사용 가능 용량 97.2kWh 배터리는 전륜구동 롱레인지 245마력 모델과 사륜구동 롱레인지 350마력 모델에 들어간다.

니켈·망간·코발트 기반 배터리 셀은 프랑스 빌리 베르클로 두브랭에서 생산된다.

WLTP 복합 기준 주행거리는 전륜구동 롱레인지 모델이 최대 740km다. 사륜구동 롱레인지 모델은 최대 543km를 달린다. 전륜구동 롱레인지 모델은 고속도로 주행에서도 450km 이상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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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성능은 기본 7.4~11kW 온보드 충전기를 갖춘다. 22kW 충전기는 선택 사양이다.

급속충전은 최대 160kW까지 지원한다. 97.2kWh 배터리 기준으로 잔량 20%에서 80%까지 약 27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적재공간은 구동계에 따라 최대 560L를 확보한다. 2단 조절식 적재공간 바닥을 기본 장비로 적용해, 40:20:40 분할 폴딩 뒷좌석을 접었을 때 평평한 적재면을 만들 수 있다.

전기차 버전인 E-TENSE 모델은 기본 제공되는 모드3 충전 케이블을 바닥 아래에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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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N°7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출력 145마력을 내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직접 경쟁 차종 가운데 낮은 수준인 120~126g/km를 달성했다. 연료소비율은 100km당 5.3L부터다.

구성은 1.2L 미러 사이클 터보 3기통 가솔린 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다. 변속기 안에는 21kW, 28마력 전기모터가 내장된다. 여기에 총용량 0.9kWh의 48V 배터리를 더했다.

DS는 도심 주행에서 최대 50%의 시간을 전기모터만으로 달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SNS에서는 하이브리드 설정을 반기는 목소리도 나왔다. “하이브리드가 있는 점이 좋다”, “내용을 보면 가격이 괜찮아 보인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DS N°7은 개성 강한 디자인,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 구동계, 마일드 하이브리드까지 갖춘 프리미엄 SUV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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