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란티스은 6월 11일 푸조의 준중형급 스테이션 왜건 ‘308 SW’ 한정판인 ‘308 SW GT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기본 모델인 ‘308’은 개성이 뚜렷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앞세워 C세그먼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푸조 특유의 i-Cockpit은 직관적인 조작감과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며, 일본 도로 환경에 잘 맞는 차체 크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2L 가솔린 터보 엔진에 전기 모터를 내장한 트랜스미션을 조합해, 부드럽고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푸조의 최신 디자인 언어는 날카로운 인상의 전면부에 응집돼 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사자의 발톱을 모티브로 한 라이트 시그니처는 낮고 넓은 차체 비율을 강조하고, 후면 디자인과도 이어져 차 전체에 강한 통일감을 부여한다.
블랙 처리한 헤드램프는 그릴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를 통해 전면부 전체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새로운 인상을 만든다. 여기에 조명 기능이 들어간 엠블럼을 적용해 첨단 이미지와 존재감도 높였다.

이번에 출시된 308 SW GT 하이브리드는 이러한 최신 디자인을 갖춘 308에, 스테이션왜건 특유의 높은 실용성과 확장성을 결합한 모델이다. 현재 푸조 라인업에서 유일한 스테이션 왜건 모델이기도 하다.
뒷좌석은 4:2:4 분할 폴딩 방식을 적용했다. 적재공간은 최대 약 1634L까지 확보된다. 핸즈프리 전동 테일게이트도 갖춰 일상 주행부터 레저 활동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차체 색상으로는 308 최초로 ‘잉가로 블루’를 채택했다. 빛이 닿는 방식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차분하고 깊이 있는 파란색으로, 차량의 조형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