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PERO 4U, 가족 모두를 위한 새로운 이동 수단!

소나다 요다이 | 2026.03.15

전동 모빌리티 전문점 SWALLOW가 페달을 밟지 않고도 주행할 수 있는 ‘특정 소형 원동기 부착 자전거’ 신제품 ‘MOPERO 4U(모페로 포유)’의 예약 판매를 3월 14일부터 시작했다. SNS에서는 “확실히 좋아 보여서欲이 당긴다”, “드럼 브레이크 마음에 든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주목을 끌고 있다.

MOPERO 시리즈의 히트 모델인 ‘MOPERO mini cargo’는 크라우드 펀딩 성격의 응원 구매 플랫폼 ‘Makuake’를 통해 6,200만 엔(약 56억 3,000만 원) 이상의 후원을 모았다. 동시에 일부 사용자들로부터는 “프레임을 넘기가 쉽지 않다”, “오토바이 운전 경험이 없으면 다루기 어렵다”는 피드백도 나왔다.

SWALLOW는 이런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탈 수 있도록 발을 높이 들지 않고도 승하차할 수 있는 ‘V자형 프레임’을 초기에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또 운전 경험 수준에 따라 가속 특성을 바꿀 수 있는 ‘아빠 모드·엄마 모드’를 탑재해, 이용자가 느끼는 안전감과 실제 사용 편의성을 집요하게 다듬었다.

MOPERO 4U는 구상 단계에서 세운 여러 가설을 실증 실험으로 검증하고 개선을 반복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린 모델이다. 제품명 ‘4U’에는 ‘For You(당신을 위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네 가지 핵심 콘셉트가 담겨 있다.

MOPERO 4U는 자전거 특유의 손쉬운 활용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상적인 이동을 한층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만들기 위한 장치를 곳곳에 담았다. 16세 이상이라면 별도의 면허 없이 탈 수 있어, 가족이 함께 공유하는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안한다.

프레임을 넘기 쉬운 V형 구조와 낮게 설계된 스텝스루 디자인을 적용해 승하차 부담을 줄였다. 치마를 입은 날에도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오르내릴 수 있다.

제조사 권장 소비자가격은 18만 9,000엔(약 1,717,000원, 세금 포함)이며, 현재 조기 구매 할인도 진행 중이다.

MOPERO 4U 출시 소식이 전해지자 X(옛 트위터)에서는 “확실히 멋져져서 갖고 싶어진다”, “드럼 브레이크 좋은데”, “이거 괜찮네!” 같은 반응과 함께, 이미 구매를 마쳤다는 이용자들의 후기까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