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INI 한정판 출시! 드라이빙의 새로운 시대 열리나?

레스포ンス 편집부 | 2026.02.28

BMW는 2019년에 출시된 MINI 역사상 가장 빠른 모델인 ‘MINI 존 쿠퍼 웍스 GP’를 현행 라인업에 맞게 재해석한 한정판, ‘인스파이어드 에디션’ 2종을 2월 26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은 MINI 존 쿠퍼 웍스를 기반으로 한 ‘MINI 존 쿠퍼 웍스 GP 인스파이어드 에디션’으로, 일본 시장에 55대 한정(606만 엔(약 55,090,000원)) 판매되며, MINI 쿠퍼 5도어 S를 기반으로 한 ‘MINI 쿠퍼 5도어 S GP 인스파이어드 에디션’은 일본 전역 145대 한정(587만 엔(약 53,350,000원))으로, 두 모델을 합쳐 총 200대만 판매된다. 차량 인도는 3월 이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두 모델 모두 존 쿠퍼 웍스를 상징하는 보디 컬러인 레전드 그레이를 기본으로, 칠리 레드로 마감한 루프와 미러 캡, 18인치 JCW 랩 스포크 투톤 휠을 적용했다. 여기에 BMW 그룹 독일 본사가 디자인·개발·제작한 전용 디자인 파츠와 MINI JCW 액세서리를 내외장 전반에 두루 더해, JCW 특유의 스포티한 캐릭터를 강하게 드러낸다.

MINI 존 쿠퍼 웍스 GP 인스파이어드 에디션은 최고출력 170kW/5000rpm, 최대토크 380Nm/1500~4000rpm을 발휘하는 2리터 직렬 4기통 MINI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존 쿠퍼 웍스 전용 튜닝이 적용된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패들 시프트로 다이렉트하게 제어할 수 있어, MINI 라인업 가운데 최상급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서킷 주행에서도 민첩한 응답성과 높은 운동 성능을 발휘하도록 세팅됐다.

MINI 쿠퍼 5도어 S GP 인스파이어드 에디션은 최고출력 150kW/5000rpm, 최대토크 300Nm/1450~4500rpm을 내는 2리터 직렬 4기통 MINI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얹었다.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과 조합되며, 패들 시프트를 통해 직접 변속할 수 있어 경쾌하고 역동적인 주행감을 구현한다. 동시에 탄탄한 주행 다이내믹을 제공하면서도 5명이 탑승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을 확보해, 일상과 패밀리 유즈까지 아우르는 실용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한다.

두 모델 모두 고성능 카메라와 레이더, 그리고 강력한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높은 분석 능력을 통해 정밀도와 정확성을 한층 끌어올린 최신 첨단 안전 패키지,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를 기본 탑재했다. 이 시스템에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스톱&고 기능 포함), 레인 체인지 워닝(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레인 디파트처 워닝(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충돌 회피·피해 경감 브레이크(사고 회피 스티어링 포함), 스티어링 & 레인 컨트롤 어시스트, 후측방 교차 교통 경고 기능 등이 포함돼, 고성능 해치백의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안전 사양을 한층 두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