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VTuber와의 콜라보로 젊은 세대 공략!

레스포ンス 편집부 | 2026.02.27

스즈키가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소속 VTuber ‘린도우 치하야’와 손잡고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스즈키는 스포츠 바이크 ‘GSX250R [Chihaya Remix]’를 제작해, 3월 6일부터 8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hololive SUPER EXPO 2026’ 스즈키 부스에 전시한다.

린도우 치하야는 음악과 게임 방송은 물론, 자동차와 바이크, 모터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통해 모빌리티의 매력을 꾸준히 알리고 있는 VTuber(애니메이션풍 아바타를 활용해 주로 인터넷상에서 라이브 스트리밍과 영상 업로드를 하는 버추얼 크리에이터)다. 스즈키는 젊은 세대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린도우 치하야가 상상해온 ‘이상적인 한 대’를 현실의 바이크로 빚어내 VTuber 팬들에게 두 바퀴의 매력을 전하고, 라이딩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로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콜라보레이션 바이크 ‘GSX250R [Chihaya Remix]’는 스즈키의 ‘GSX250R’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린도우 치하야가 직접 구상한 컬러와 그래픽 디자인 초안을 스즈키 디자이너가 차체 디자인으로 완성도 높게 정리해 하나의 모델로 담아냈다.

컬러링은 린도우 치하야의 의상을 연상시키는 블랙과 터키석 그린을 기본으로, 그라데이션 퍼플을 포인트로 더해 와일드한 스트리트 무드를 살렸다. 카울에는 그래피티풍 모티프를 과감하게 배치하고, 의상 디테일을 담아낸 데칼을 입혔다. 차체 곳곳에는 커스텀 파츠를 적용해 보다 공격적이고 스포티한 인상을 강조했다.

이 콜라보레이션 바이크는 ‘hololive SUPER EXPO 2026’ 기간 동안 스즈키 부스에서 공개된다. 이어 3월 20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 나고야에서 열리는 모터사이클 쇼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hololive SUPER EXPO 2026’은 커버 주식회사가 주최하며, 2026년 3월 6일부터 8일까지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 4~8홀과 마쿠하리 이벤트 홀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스즈키 부스는 7홀 협찬사 구역 내 부스 No.40에 마련되며, 콜라보 바이크 전시와 함께 포토 스폿, 메이킹 영상 상영 등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