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움의 상징, ‘골드윙 투어’ 색상 변화로 주목받다!

레스폰스 편집부 | 2026.02.22

혼다는 대형 프리미엄 투어러 ‘골드윙 투어’의 컬러 라인업을 손질해 3월 20일 출시한다.

이번에 혼다는 골드윙 투어의 컬러를 두 가지로 정리했다. 먼저 화이트를 기본 색으로 두고, 전·후륜 휠과 머플러 등 차체 하부를 실버 톤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질감을 강조한 ‘펄 그레어 화이트’를 선보인다. 여기에 블랙을 기본 색으로 삼고 스트라이프 그래픽을 더했으며, 실린더 헤드 커버에 브라운 포인트를 넣어 한층 묵직하고 중후한 인상을 살린 ‘건메탈 블랙 메탈릭’도 함께 마련했다.

골드윙은 1975년 미국에서 1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50년에 걸쳐 혼다의 플래그십 모터사이클로 진화해 왔다. 혼다는 2018년 풀모델체인지를 단행하면서 경량·콤팩트하게 설계한 엔진을 고강성 프레임에 얹고, 자사 독자 기술인 이륜차용 더블 위시본 프런트 서스펜션과 다양한 편의 장비를 채택했다. 그 결과 라이더와 동승자가 함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주행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대형 프리미엄 투어러로 자리 잡았고, 꾸준한 고객 지지를 얻고 있다.

제조사 권장 소비자가격은 펄 그레어 화이트가 385만 엔(약 3,497만 원), 건메탈 블랙 메탈릭이 390만 5,000엔(약 3,548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