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뉴즈의 오리지널 커스터마이즈 카 브랜드인 캐ル즈 モーター가 선보여 온 인기 모델 ‘하바나’ ‘베아스’ 시리즈에 각형 4등식 LED 헤드라이트와 새로 설계한 그릴을 조합한 신규 버전을 추가하고, 2월 1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신형 헤드라이트는 시간이 지나도 색이 바래지 않는 매력을 지닌 클래식카와 올드 SUV를 연상시키는 각형 4등 디자인을 채택했다. 와이드한 수평 기조의 그릴과 짝을 이루며, 기존 각형 2등식 LED 헤드라이트 사양과는 결이 다른, 존재감 있는 표정과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단순한 파생 모델이 아니라, 이 디자인이 지닌 개성과 캐릭터를 중시하는 오너를 겨냥한 새로운 선택지다.
‘투박함과 세련미’, ‘향수와 새로움’, ‘박력과 친근함’처럼 상반되는 요소를 동시에 품고 있어, 보는 이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남기며 유일무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물론 자동차 안전과 관련된 법규를 충족하는 품질도 갖췄다.
차량의 ‘얼굴’을 고를 수 있는 사양이 더해지면서, 오너는 자신의 감성과 취향에 맞춰 선택하는 즐거움을 한층 넓힐 수 있게 됐다. 나아가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보다 자신답게 투영할 수 있는 설계의 폭을 제공해, 그 어느 때보다 ‘소유하는 기쁨’을 키워준다.
새 사양은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사카 오토메세 2026 알파인 스타일 부스에서 처음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하바나와 베아스+에 장착한 각형 4등식 LED 헤드라이트 사양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베아스+는 각형 2등식 LED 헤드라이트 사양과 나란히 비교해 볼 수도 있다.
판매는 오사카 오토메세 현장을 비롯해, 알파인 스타일 후쿠오카 R3, 히로시마 183, 오사카 171, 나고야 155, 요코하마 246, 사이타마 R4, 도쿄, 지바 R16, 후쿠시마 이와키 R20, 센다이 R4, 오키나와 등 일본 전역 11개 매장에서 시작된다.
가격은 베아스 XC 그레이드가 AT 298만 엔(약 2,708만 원)부터, MT 288만 엔(약 2,616만 원)부터다. 베아스+ JC 그레이드는 AT 318만 엔(약 2,891만 원), MT 308만 엔(약 2,799만 원)부터다. 베아스+L FC 그레이드는 AT 384만 엔(약 3,491만 원), MT 374만 엔(약 3,400만 원)부터다. 하바나 가솔린 Z 그레이드는 2WD가 428만 엔(약 3,889만 원), 4WD가 458만 엔(약 4,162만 원)부터이며, 하이브리드 2WD는 461만 엔(약 4,189만 원)부터 시작한다. 모두 각종 부대비용은 별도다.
하바나는 토요타 ‘라이즈’를 베이스로 한, 장난기와 레트로 감성이 공존하는 소형 SUV다. 베아스 시리즈는 스즈키 ‘지미니’ 시리즈를 기반으로, 미국식 클래식 무드를 입힌 소형 SUV 라인업으로 전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