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SPIDI의 일본 진출, 바이크 문화의 변화가 온다!

레스폰스 편집부 | 2026.02.08

야마시로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라이딩 기어 브랜드 SPIDI(스피디)의 국내 취급을 시작했다. 기존 총판인 56design과 손잡고 일본 시장에서의 브랜드 전개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모터사이클용 프로텍터 보호장비의 보급 확대에 나선다.

◆ 1977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SPIDI

SPIDI는 1977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출범한 라이딩 기어 브랜드로, MotoGP와 WSBK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스 무대에서 수많은 프로 라이더를 지원해 온 이름이다. 실제 레이스 현장과 SPIDI만의 연구개발 기관인 SAFETY LAB에서 축적한 안전성, 내구성, 쾌적성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제품들은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브랜드가 지닌 독자적인 세계관 역시 강력한 매력 포인트다. 엄격한 생산 품질 관리와 물류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도쿄 모터사이클 쇼 2026’에서는 SPIDI 단독 전시가 진행된다. 올해는 SPIDI를 비롯해 BMC, SIDI, BLADE RIDER(수입원: 마루신공업) 등 4개 브랜드가 공동 부스를 구성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야마시로 측은 “오랜 역사를 지닌 기업이기 때문에야말로, 우리 스스로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 이를 통해 모터사이클 관련 시장과 라이딩 문화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업데이트해 나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미션”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