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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해도 부상 위험 2%”… 미국과 유럽 모두 최고 안전성 인정받은 아우디 전기차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7.22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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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신형 전기차(EV) 세단 'A6 e-트론'이 미국 신차 평가 프로그램(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주관한 이번 테스트 결과, 해당 모델은 2012년 평가 기준이 강화된 이후 실시된 안전성 평가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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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부상 위험도는 2.0%에 불과했다. 정면충돌 시 부상 위험은 8.1%, 전복 위험은 6.9%로 각각 보고되었다.

이와 함께 2026년 4월에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부여하는 최고 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수상했다.

이에 앞서 2025년에는 유럽의 유로 NCAP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글로벌 안전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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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국 NCAP과 유럽 NCAP의 평가 방식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미국 NCAP이 주로 충돌 시나리오 자체에 집중한다면, 유로 NCAP은 첨단 운전 지원 시스템과 어린이 등 교통 약자 보호 항목까지 폭넓게 고려하기 때문이다.

아우디 측은 이러한 국제 안전 평가 결과를 실차 및 가상 충돌 시험 데이터와 통합하여 향후 차량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기능 고도화 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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