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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승차감 손본다” 테인 쇼크 업소버, 크로스오버·페이스맨용 추가

야마부키 디자인 | 2026.06.29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서스펜션 전문 제조사 테인이 판매 중인 순정 호환 쇼크 업소버 ‘엔듀라 프로 베이직’에 MINI 크로스오버와 페이스맨용 제품이 추가됐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모델은 MINI 크로스오버 R60과 페이스맨 R61이다. 크로스오버 R60은 2011년 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생산된 ZA16, ZB16, XDJCW, XD20F, ZB20, XD20A 등이 대상이다. 쿠퍼 S 계열인 ZC16과 ZC16A는 2011년 1월부터 2014년 8월까지의 차량에 대응한다.

페이스맨 R61은 2013년 3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생산된 SS16, SS16CA, SS16S, SSJCW 등이 대상이다. SS16SA는 2013년 3월부터 2014년 8월까지, RS20은 2014년 9월부터 2017년 1월까지의 차량에 적용된다.

■ 기존 성능 유지하고 가격 접근성 높였다

엔듀라 프로 베이직은 기존 모델인 엔듀라 프로의 성능을 계승하면서, 색상을 블랙으로 바꾼 순정 호환 고기능 쇼크 업소버다.

새 플랫폼인 실드 구조를 채택해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고정식 구조를 적용해 비용 절감도 함께 노렸다.

판매 단위는 프런트와 리어 각각 2개 세트로 구성된다. 보수 교환용으로도 선택하기 쉽게 한 점이 특징이다.

셸 케이스는 순정 제품보다 강도와 오일 용량을 높였다. 여기에 해외 랠리 경험을 바탕으로 피드백한 하이드로 범프 스토퍼를 탑재했다.

■ 일상 주행의 승차감 개선에 초점

프런트와 리어 모두 순정 마운트를 사용한다. 튜닝 방향은 시내 주행 등 일상 영역에서의 쾌적성 향상에 맞춰졌다.

가격은 세금 포함 기준으로 프런트용이 4만6200엔, 리어용이 2만7500엔이다.

제품에는 3년 또는 6만km 보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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