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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408 더 강렬해졌다…전면 엠블럼과 후면 레터링까지 발광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6.28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푸조 408이 더 강한 존재감을 앞세운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됐다. 전면에는 빛나는 엠블럼이 들어가고, 후면에는 붉게 점등되는 푸조 레터링이 적용됐다.

스텔란티스는 6월 25일 푸조의 패스트백 크로스오버 ‘408 GT 하이브리드’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408은 2023년 7월 데뷔한 푸조의 독자적인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세단과 SUV를 섞은 듯한 패스트백 스타일이 특징이며, 푸조 특유의 ‘i-Cockpit’과 대담한 차체 비율로 개성을 강조해왔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전면과 후면의 시각적 인상을 한층 강화했다.

■ 빛나는 엠블럼으로 바뀐 전면부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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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면부다.

푸조를 상징하는 사자 발톱 자국 모티프의 라이트 시그니처가 적용됐다. 이 디자인은 후면부 조명과도 이어지며 차량 전체에 통일감을 준다.

헤드라이트는 그릴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다듬어졌다. 이를 통해 전면부 전체가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이는 새로운 인상을 만든다.

전면 중앙에는 발광 엠블럼이 배치됐다. 단순히 브랜드 로고를 붙인 것이 아니라, 빛을 활용해 푸조의 정체성을 더 강하게 드러내는 구성이다.

그릴, 프런트 립 스포일러, 리어 범퍼에는 블랙 파츠를 효과적으로 적용했다. 차체를 더 날렵하고 단단하게 보이게 하며, 전체적인 인상을 한층 스포티하게 만든다.

■ 브랜드 최초 붉게 빛나는 후면 레터링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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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 변화도 크다.

이번 408 부분변경 모델에는 푸조 브랜드 최초로 붉게 빛나는 ‘PEUGEOT’ 후면 레터링이 들어간다. 야간에는 차 뒤쪽에서 한층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요소다.

일반적인 엠블럼이나 문자 장식이 아니라, 조명 효과를 통해 차의 개성을 드러내는 방식이다. 최근 자동차 디자인에서 조명이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는 핵심 요소로 떠오른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휠은 새 디자인의 19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차체 옆모습의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패스트백 크로스오버 특유의 비율을 더 강하게 보여준다.

■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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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GT 하이브리드는 고효율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푸조는 이번 모델이 환경 성능과 운전의 즐거움을 높은 수준에서 양립한다고 설명한다. 도심 주행부터 장거리 운전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경쾌하고 부드러운 주행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패스트백 크로스오버 특유의 스타일에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더해, 디자인과 효율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구성이다.

■ 바디 컬러는 4종 구성

외장 색상은 총 4가지다.

새롭게 추가된 플레어 그린을 비롯해 오케나이트 화이트, 펄라 네라 블랙, 엘릭서 레드가 마련됐다.

이 가운데 플레어 그린은 빛이 닿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색상이다. 푸조는 이 색상을 408 부분변경 모델의 개성을 강조하는 상징적인 컬러로 내세운다.

플레어 그린, 오케나이트 화이트, 엘릭서 레드는 유료 페인트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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