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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슈퍼카’ 미우라부터 별격의 코닉세그까지…슈퍼카 특집 공개

고목계 | 2026.06.10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수입 중고차 정보지 ‘카센서 EDGE’ 7월호가 발매됐다. 발행사는 리크루트다. 이번 호의 특집은 ‘슈퍼카의 정점으로!’다.

페라리에만 머물지 않고, 슈퍼카가 가진 매력과 진화를 여러 관점에서 깊이 들여다본다.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이번 특집은 슈퍼카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인 페라리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다만 슈퍼카의 가치가 하나로만 정리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한다.

람보르기니 ‘미우라’가 열어젖힌 세계는 이후 람보르기니, 맥라렌, 애스턴마틴, 혼다 ‘NSX’, 파가니, 부가티 등 다양한 브랜드로 확장됐다. 각각의 브랜드는 저마다 다른 가치를 보여줘 왔다고 설명한다.

지면에서는 1960년대 중반 등장한 미우라를 ‘최초의 슈퍼카’로 규정한다.

스포츠카와 레이싱카의 경계선 위에서 탄생한 존재로 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다. 설계를 맡았던 잔파올로 달라라의 업적도 함께 다루며, 현대까지 이어지는 슈퍼카의 계보를 따라간다.

또 슈퍼카의 진화가 하나의 방향으로만 진행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가치관으로 갈라져 왔다고 분석한다. 페라리 ‘F40’과 맥라렌 ‘MP4-12C’ 등을 예로 들며 그 변화를 소개한다.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특집의 중심은 현대 슈퍼카를 5가지 개성으로 나눈 기획이다.

제1장 ‘극장형’에서는 람보르기니 ‘미우라’와 ‘카운타크’를 다룬다. 보는 이를 압도하는 존재감과 연출성에 주목한다.

제2장 ‘기능 추구형’에서는 맥라렌을 대표 사례로 삼는다. 카본 구조, 경량화, 공기역학 성능 등 기능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철학을 설명한다.

제3장 ‘격과 색기의 GT형’에서는 벤틀리, 애스턴마틴, 마세라티를 소개한다. 단순히 빠르다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품격과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춘다.

제4장 ‘정밀도·완성도형’에서는 포르쉐, 아우디, 혼다의 슈퍼스포츠 모델을 다룬다. 고성능뿐 아니라 신뢰성과 다루기 쉬운 성격까지 갖춘 높은 완성도를 평가한다.

제5장 ‘신화와 별격’에서는 부가티, 파가니, 코닉세그를 소개한다. 현실을 넘어선 동경의 대상으로서, 슈퍼카보다 한 단계 위에 있는 세계를 탐구하는 내용이다.

이번 호는 슈퍼카를 단순한 고성능차가 아니라,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는 하나의 자동차 문화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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