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2026년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맥라렌 레이싱이 F1 출전 1000회를 맞은 것을 기념해 ‘맥라렌 아투라 1000GP by MSO’를 공개했다.

이 한정판은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 1 팀의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모나코에서 몰았던 ‘MCL40’의 스페셜 리버리에서 영감을 얻었다.
MSO가 손수 완성하는 이 패키지는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단 10대만 제공된다. 전용 핀스트라이프로 디테일을 살리고, 아노다이징 처리된 메탈릭 파파야 컬러의 기념 플레이트를 실내에 장착했다.

‘1000GP’ 그래픽은 MSO의 장인 정신이 깃든 페인팅으로 보닛, 사이드 바디 하단, 사이드 미러 케이스에 더해진다. 프런트 스플리터와 리어 디퓨저에는 과거 리버리를 오마주한 핀스트라이프 디테일이 포인트 컬러로 적용된다.
맥라렌 레이싱은 1963년 팀 출범 이후 지금까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10회, 통산 200승이 넘는 성적을 쌓아 올렸다. 이번 알투라는 그 1,000번째 출전과 거기에 이르기까지의 긴 여정을 기리는 상징적 모델로 자리매김한다.
한편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2010년 설립된 이후 맥라렌 그룹 홀딩스 산하에서 경량 하이퍼포먼스 슈퍼카 개발에 주력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