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가 6월 30일 신형 CLA의 특별 선행 예약을 시작했다. 대상은 4도어 쿠페와 슈팅 브레이크 두 가지 차체다. 가솔린 엔진 모델뿐 아니라 전기차도 함께 가능하다.
온라인 쇼룸에서는 신형 CLA의 공식 발표에 앞서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를 360도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풀체인지에, 전기차까지 새로 투입
CLA는 ‘Sensual Purity(관능적 순수함)’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하면서도 유려하고 힘 있는 외관와 고급스러우면서도 젊은 감각을 살린 인테리어를 갖춘 4도어 쿠페로 2013년 출시했다.
신형 CLA는 플랫폼, 드라이브트레인, 변속기, 서스펜션은 물론 디지털 경험까지 새로 손본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모델이다. 새롭게 ‘Mercedes-Benz Modular Architecture’를 채택해, 전기차와 고효율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은 내연기관 모델 양쪽을 모두 지원한다.
플래그십 세단 신형 ‘S클래스’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Mercedes-Benz Operating System(MB.OS)을 장착했다. 최신 4세대 MBUX, 구글 지도 데이터와 교통 정보를 벤츠 고유의 UI/UX와 통합한 새 내비게이션, 복수의 생성형 AI를 하나로 묶은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 등 기능 측면에서도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차체는 4도어 쿠페와 적재 공간을 더 넓힌 슈팅 브레이크 두 가지로 구성된다. 4도어 쿠페는 가솔린 엔진 모델과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