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인가? 혼다 레이싱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레스폰스 편집부 | 2026.03.14

소니・혼다 모빌리티(SHM)는 모빌리티 개발 환경을 개방하는 ‘AFEELA 공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혼다 레이싱(HRC)과의 협업을 시작한다.

SHM는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파트너 기업과 크리에이터들과 손잡고 AFEELA 공창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그 연장선에서, 모터스포츠에서 풍부한 실적을 쌓아 온 HRC와 손을 맞잡고 레이스의 열정과 최첨단 기술을 엮어낸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첫 프로젝트는, 혼다가 1965년 포뮬러 원 세계선수권(F1)에서 첫 우승을 거둔 레이싱 머신 RA272를 모티브로 한 AFEELA 전용 테마를 제작하는 것이다.

이번 협업에서 양사는 AFEELA의 실내 연출 기능인 ‘테마’용으로 ‘HRC 테마’를 개발 중이다. 사용자가 이 테마를 선택하면, 차량 내부 디스플레이와 앰비언트 라이트가 혼다 F1 머신 RA272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바뀌고, RA272의 엔진음을 재현한 ‘e-Motor Sound’가 흘러 예전 레이싱카 특유의 감성을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이 엔진음은 폴리포니 디지털과 전 혼다 팩토리 라이더인 미야기 히카루의 협력 아래, 도치기현 모빌리티 리조트 모테기 서킷에서 실제 RA272를 주행시키며 수음한 것이다. SHM는 현재 이 프리뷰 사운드를 공개해 두었으며, 앞으로는 가속 페달 조작과 연동되는 e-Motor Sound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업을 기념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쿄 긴자의 카 갤러리 ‘G735 Gallery’에서 RA272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AFEELA 1’ 특별 래핑카를 RA272 실차와 함께 한정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