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열렸다! 완벽한 세차 경험의 시작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3.16

다이와하우스그룹 계열사인 다이와하우스파킹이 아이치현 내 세 번째 순수 세차장 ‘D-Wash 닛신카구야마’를 개장했다.

이 회사는 ‘세차+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표방하며, 단지 차를 씻는 장소를 넘어 일부러 찾아가고 싶은 세차장을 지향하는 브랜드 ‘D-Wash’를 전개하고 있다. 2024년 8월 이후 간토, 호쿠리쿠, 도카이, 간사이, 규슈 등 주요 권역 11곳에 세차장을 연이어 열어 왔다.

새로 문을 연 D-Wash 닛신카구야마는 닛신시 카구야마 뉴타운의 중심부에 자리한다. 닛신시는 나고야시와 도요타시 어느 쪽으로도 이동이 편리한 대표적인 베드타운으로, 일상생활에서 차량 의존도가 높은 지역이다. 최근 택지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고, 특히 자녀를 둔 젊은 가구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생활 서비스 수요가 커지고 있다.

시설에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 자동세차기 1대를 설치해,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약 2분 만에 세차를 마칠 수 있다. 순수(불순물을 제거한 물) 방식을 채택해 물 얼룩이 거의 남지 않는 마무리를 구현, 별도의 꼼꼼한 물기 제거 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손세차 전용 부스 5면을 마련해, 예비 세척부터 블로어 건조까지 모든 과정을 부스 안에서 마칠 수 있도록 해 이용 목적과 차량 상태에 맞춘 맞춤형 세차 경험을 제공한다.

영업시간은 24시간이다. 상주 관리 인력이 있는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겨울철에는 온수 세차도 가능하다.

요금은 드라이브 스루 세차기의 기본 물세차가 600엔(약 5,454원), 샴푸 세차가 800엔(약 7,272원)이다. 손세차 부스는 평일 기준 최초 30분 800엔(약 7,272원), 이후 10분마다 200엔(약 1,818원)이 추가되며, 토·일·공휴일에는 최초 30분 1,200엔(약 10,908원), 이후 10분당 200엔(약 1,818원)이다.

이 회사는 현재 전국 3,463곳에서 총 86,735대 규모(2026년 2월 말 기준)를 수용하는 주차장 ‘D-Parking’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