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시! 차체 강성을 높이는 ‘파포먼스 브레이스’

야마부키 디자인 | 2026.03.14

서스펜션·머플러·휠을 아우르는 토털 메이커 타나베가 혼다 ‘프렐류드’(BF1 2025년 9월~) 전용 ‘리얼 스포츠 × 타나베 퍼포먼스 브레이스’ 판매를 시작했다. 일본 내 소비자가격은 2만7500엔(약 25만 원)이며, 5월 중순 출고를 예정하고 있다.

퍼포먼스 브레이스는 차체 프레임 끝단의 좌우를 연결해 비틀림을 억제하고, 리어의 일체감을 끌어올리는 부품이다. 리인포스먼트(보강) 구간에서 좌우 연결 포인트를 강화해 강성을 높이면, 리어가 하나의 덩어리처럼 반응해 차량 거동을 보다 직관적으로 읽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슈퍼 GT와 슈퍼 포뮬러에서 활약 중인 ‘리얼 레이싱’의 용품 부문인 ‘리얼 스포츠’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됐다. 레이싱 현장에서 축적된 테크놀로지를 피드백해 설계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프렐류드용 리어 퍼포먼스 브레이스는 2점 고정 방식이다. 장착 이후에도 최저지상고는 미장착 상태와 동일하게 유지되며, 머플러 부위의 최저지상고는 146mm, 클리어런스 데이터 기준 차체와 퍼포먼스 브레이스 사이 간격은 약 1mm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