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사스 LBX MORIZO RR, 드디어 보강 파츠 출시!

야마부키 디자인 | 2026.03.11

서스펜션·머플러·휠을 아우르는 토털 메이커 다나베가 판매 중인 차체 보강 파츠 ‘서스텍 언더 브레이스’렉서스 LBX MORIZO RR(GAYA16, 2024년 8월~) 전용 모델을 새로 추가했다. 소비자 판매 가격(부가세 포함)은 1만9,800엔(약 18만 원)이다.

서스텍 언더 브레이스는 플로어 하부의 강성을 끌어올려 응답성이 빠른 핸들링을 구현하는 보강 파츠다. 로어암 지지 부위를 서로 연결해 차체 강성을 끌어올리고, 코너링 시 차체 비틀림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알루미늄 중공 파이프와 독특한 ‘눈 모양’ 단면 구조를 채택해, 경량화와 고강성을 높은 수준에서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에 출시된 LBX MORIZO RR용 제품은 2점 고정 타입이며, 장착 위치는 리어다.

다만 이 제품을 장착할 경우, 일부 차량에서는 법규상 필요한 최저 지상고를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차량에 따라 이 제품 자체가 차체에서 가장 낮은 부위가 되면서 최저 지상고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관련 보안 기준 및 검사 시행 요령에 규정된 최저 지상고 90mm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착하는 서스펜션 구성 등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나베가 실제 차량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서는, 언더 브레이스 장착 후에도 최저 지상고에는 변화가 없었고, 머플러 부위의 150mm를 그대로 유지했다. 클리어런스는 차체 하부에서 언더 브레이스까지 약 10mm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