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는 3월 27일 개막하는 제53회 도쿄 모터사이클 쇼 2026과 4월 10일 개막하는 제5회 나고야 모터사이클 쇼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프로토 부스에서는 커스텀 헤리티지, 스포츠/레이싱, 브리티시 클래식, 어드벤처 투어링, 포지션 개선 등 인기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신형과 인기 모델에 다양한 커스텀을 더한 바이크들을 콘셉트별 존으로 나눠 선보인다.
스포츠/레이싱 존에서는 아크라포비치를 장착한 MotoGP 머신 전시를 비롯해 최신 브렘보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브리티시 클래식 존에서는 트라이엄프 기반의 인기 커스텀 브랜드 ‘모ートーン’ 스타일로 꾸민 스크램블러 커스텀을 전시한다.
또한, 올해로 론칭 10주년을 맞은 카본 헬멧 브랜드 ‘고드블링크’를 위한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신제품을 포함한 풀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포지션 개선 존에서는 ‘발이 잘 닿지 않는다고, 타고 싶은 바이크를 포기하지 않는다’를 테마로 전시를 구성한다. 신형 및 현행 모델을 중심으로, 이제 막 바이크에 입문하려는 라이더와 잠재 수요층을 겨냥해 발 착지성과 라이딩 포지션을 개선하는 프로토 오리지널 브랜드 EFFEX(에펙스)의 솔루션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용 기구를 갖춘 데모 차량을 선보인다.
모ートーン, 아크라포비치, 이오믹 그립을 비롯해 각 브랜드의 상품 판매도 진행한다. 특히 론칭 10주년을 맞은 오토바이 전용 내비게이션 ‘비라인’의 10주년 기념 한정 모델(블랙, 100개 한정)을 프로토 부스에서 하루 20개씩 한정 판매한다.
프로토 오리지널 전동 스쿠터 ‘PEV 시리즈’도 전시한다. 개인용 모델 PEV600에 더해, 사업자용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PEV Pro 시리즈를 함께 선보인다.
올드 모터사이클이 지닌 매력을 다시 정의하는 리빌드 프로젝트 ‘ZDC 시리즈’에서는 1990년대 에볼루션 하를리-데이비슨을 베이스로 제작한 Type BOBBER, Type FRISCO 라인업에 새로 합류하는 모델을 공개한다. 이 신모델은 트윈캠 88을 베이스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토 부스의 핵심 이슈는 새롭게 취급을 시작하는 완성차 브랜드의 첫 공개다. 이탈리아의 전통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계승해 탄생한 Morbidelli(모르비델리)와, 신흥 하이테크 기업이 개발한 크루저 BENDA(벤다)를 현장에서 처음 선보인다.
나고야 모터사이클 쇼에서는 ‘엔조이 커스텀’을 슬로건으로 내건 커스텀 바이크 존에 화제의 혼다 CB1000F가 각 커스텀 브랜드의 개성 있는 스타일로 꾸며져 등장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프로토 커스텀 스트리트’ 코너도 운영해 인기 커스텀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한다.
제53회 도쿄 모터사이클 쇼 2026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리며, 제5회 나고야 모터사이클 쇼 2026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