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가 갈수록 긴박해지면서 휘발유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드가 운영하는 애차 관리 서비스 text&re;e연비text&re;에 따르면, 3월 8일 기준 레귤러 휘발유 간판 가격의 전국 평균은 156.1엔/L ( 약 1,420 원/L ), 실제 구매 가격 전국 평균은 148.5엔/L ( 약 1,350 원/L )였고, 하이옥 간판 가격과 실제 구매 가격은 각각 164.9엔/L ( 약 1,500 원/L ), 159.6엔/L ( 약 1,450 원/L )로 집계됐다.
레귤러 간판 가격은 1일 기준과 비교해 L당 6.9엔 ( 약 63 원 ) 올랐고, 실제 구매 가격도 L당 5.2엔 ( 약 47 원 ) 상승했다. 하이옥 간판 가격은 L당 4.8엔 ( 약 44 원 ), 실제 구매 가격은 L당 3.6엔 ( 약 33 원 )씩 뛰었다. 가격 수준은 모두 2025년 12월 당시와 맞먹는 수준에 도달했다.
자원에너지청이 발표한 3월 4일 기준 휘발유 점포 현금 소매 가격 조사에 따르면, 레귤러는 L당 158.5엔 ( 약 1,440 원 )으로 전주보다 L당 1.4엔 ( 약 13 원 ) 올라 3주 연속 상승했다. 하이옥도 L당 169.3엔 ( 약 1,540 원 )으로, 전주 대비 1.4엔 ( 약 13 원 ) 오르며 마찬가지로 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